두 번째 변종이라는 SF 소설이 있었다.
뭐 인간이 만든 전쟁기계로 결국 인간이 멸망한다는 얘기인데,
뻔한 이야기지만 읽어 보면 상당히 재미있다. 단편이기도 하고.

얼마 후에 그 소설을 쓴 작가(이름이 기억이 안난다.)의 다른 소설을 읽었다.
두 번째 변종의 후속작... 이었다.
먼 미래에 인류가 어찌어찌 살아남아서 과거로 돌아가 과거를 바꾼다는 그런 얘기였는데,
차라리 후속작은 없는 편이 나았다.

이렇게 써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겠지.
한 번쯤 읽어보시길 권한다. 두 번째 변종 정도는 읽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덧> 두 번째 변종이군요. 왜 세번째라고 생각했지. 글 수정합니다.
2005/01/04 19:53 2005/01/0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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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  2005/01/05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번째 변종 아닌가요……. -_-;
  2. aziridine  2005/01/05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립 K 딕의 <두번째 변종>같은데요..이사람 원작인 영화도 많죠. 블레이드 러너, 마이너리티 리포트, 토틸리콜 등등
  3. CL  2005/01/07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미네이터.....
  4. wide_open  2005/01/08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술 수업하는데 이사람 작품 이름을 대라는데 아놀드 슈워제네거라길래 터미네이터라고 할 뻔 했음... 토탈리콜인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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