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제목 한번 자극적이다. 왜이렇게 맘에 드노.
주저리주저리 떠들 말 없고,
학교에서 5년간 살아오면서 느낀 건 학교의 복지시설이 갈수록 좋아지지 않고 있다는 점과, 학교의 창의적인 비전 및 정책 제시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으로
교수들의 질이 좋아지지 않고 있다는 점.
등록금이 사립대 수준으로까지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
이다. 이것이 뜻하는 바는 간단하다. 포항공대 처음 시작할 때 포항제철과 국가 지원 빡세게 받아서 멋지게 시작했다. 그땐 비전도 있었고 돈도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비전은 사라져 갔고 몇년 전 총장 선출의 과정에서도 볼 수 있었듯이 학교의 변혁을 추구하기 위한 외부 총장 혹은 능력 있는 총장의 선출은 '돈줄 쥔' 이사회의 뒷공작으로 유야무야 1년 가까이 끌다가 결국 실패했다. 그 동안 학교에서는 나노센터도 잃었으며 장기적인 학교의 비전을 앞으로는 기대하기 힘들어졌다.
그리고 등록금이 오를 것이라는 얘기는 결과적으로 학교 돈이 적어졌다는 얘기다. 한마디로 이제 연구에 투자할 돈 별로 없어진다는 얘기다. 처음 학교가 시작할 때 모셔온 능력 있는 교수진은 학교와 함께 늙어가고 있으며 학교의 '새로운 도약'은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돈이 있어야지!)
그러므로 나는 앞으로 대학에 진학할 학생들에게 말할 수 있다.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있다면, 포항공대에는 오지 말라고. 물론 이것은 내 개인적인 판단일 뿐이며 틀릴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내 주장이 충분한 근거를 지니고 있으며 사실에 근접하다고 생각한다.
주저리주저리 떠들 말 없고,
학교에서 5년간 살아오면서 느낀 건 학교의 복지시설이 갈수록 좋아지지 않고 있다는 점과, 학교의 창의적인 비전 및 정책 제시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으로
교수들의 질이 좋아지지 않고 있다는 점.
등록금이 사립대 수준으로까지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
이다. 이것이 뜻하는 바는 간단하다. 포항공대 처음 시작할 때 포항제철과 국가 지원 빡세게 받아서 멋지게 시작했다. 그땐 비전도 있었고 돈도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비전은 사라져 갔고 몇년 전 총장 선출의 과정에서도 볼 수 있었듯이 학교의 변혁을 추구하기 위한 외부 총장 혹은 능력 있는 총장의 선출은 '돈줄 쥔' 이사회의 뒷공작으로 유야무야 1년 가까이 끌다가 결국 실패했다. 그 동안 학교에서는 나노센터도 잃었으며 장기적인 학교의 비전을 앞으로는 기대하기 힘들어졌다.
그리고 등록금이 오를 것이라는 얘기는 결과적으로 학교 돈이 적어졌다는 얘기다. 한마디로 이제 연구에 투자할 돈 별로 없어진다는 얘기다. 처음 학교가 시작할 때 모셔온 능력 있는 교수진은 학교와 함께 늙어가고 있으며 학교의 '새로운 도약'은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돈이 있어야지!)
그러므로 나는 앞으로 대학에 진학할 학생들에게 말할 수 있다.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있다면, 포항공대에는 오지 말라고. 물론 이것은 내 개인적인 판단일 뿐이며 틀릴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내 주장이 충분한 근거를 지니고 있으며 사실에 근접하다고 생각한다.
Trackback URL : http://foradun.net/gaenari/trackback/241

rss
어차피 난 학점이 개판이라 삼성 못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