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되면 보통 방 밖으로 나서지 않는다. 할 일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으며, 주섬주섬 준비하는 것도 나에게는 일이다. 이정도쯤 되면 좀 문제가 있다고 봐도 될 듯 한데, 문제는 내가 그것을 알면서도 도통 고치려고 들질 않는다는 것이다. 보통 이렇게 생각한다. 필요하면 하게 되어 있어.
오늘 결국 병원엘 안 갔다. 좀 느지막히 일어나서 점심 먹고, 친구가 사우스 파크를 보길래 웃기다고 보고 있었더니 시간은 이미 늦어 있었다. 마찬가지다. 필요하면 가게 되어 있는데, 아직은 절실하지 않는 모양이다.
하긴, 생각해보면, 심심하면 누굴 불러서 놀자고 해도, 같이 할 거라고는 술먹는 거 외에는 거의 생각이 안 나는데, 나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 그러니 무슨 광고 마냥 왜 불렀어? 그냥... 그냥? 이런 것도 아니고 (맞아 죽을 가능성이....)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 줄 수 밖에!
으 이렇게 헛소리나 할 시간에 퀴즈 공부나 해야겠다. 사실 이 글도 퀴즈 공부 하기 싫어서 쓴거다... 에잉.
오늘 결국 병원엘 안 갔다. 좀 느지막히 일어나서 점심 먹고, 친구가 사우스 파크를 보길래 웃기다고 보고 있었더니 시간은 이미 늦어 있었다. 마찬가지다. 필요하면 가게 되어 있는데, 아직은 절실하지 않는 모양이다.
하긴, 생각해보면, 심심하면 누굴 불러서 놀자고 해도, 같이 할 거라고는 술먹는 거 외에는 거의 생각이 안 나는데, 나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 그러니 무슨 광고 마냥 왜 불렀어? 그냥... 그냥? 이런 것도 아니고 (맞아 죽을 가능성이....)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 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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