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옴 - from posb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에서는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라고 말하는데 이 책을 프랑스의 알베르 카뮈가 보면 이런 말을 하지
않았을까.
"이 우주는 너의 소망 따위는 전혀 관심이 없다. 너를 도와줄 생각도 없을
뿐더러 해코지 할 생각도 없다. 네가 무슨 생각을 하든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 우주에서 철저히 소외되고 있는 것이다."
영국의 똑똑한 철학자 데이비드 흄은
"우주가 도와주는지 어떤지 너는 느낄 수 없다. 우주가 너를 도와주고
있다는 느낌은 전혀 밑바탕이 없기 때문에 그것은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고
너는 자주 우주는 혹시 나를 못마땅해 하는게 아닐까 라고 의구심이 들 것이다."
독일의 니체,
"우주가 도와주면 좋은 것이고 도와주지 않으면 나쁜 것이라는 생각은 이제
버려도 된다. 왜냐하면 우주는 죽었기 때문이다. 너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라. 네가 주인이다."
-------------------------------------------------------------
내가 알기로 코엘료씨는 가장 잘나가는 작가 중에 하나로 알고 있는데, 이런 소리를 하는 글이 그의 대표작이라는 사실을 알고 나는 그의 책은 사 볼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에서는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라고 말하는데 이 책을 프랑스의 알베르 카뮈가 보면 이런 말을 하지
않았을까.
"이 우주는 너의 소망 따위는 전혀 관심이 없다. 너를 도와줄 생각도 없을
뿐더러 해코지 할 생각도 없다. 네가 무슨 생각을 하든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 우주에서 철저히 소외되고 있는 것이다."
영국의 똑똑한 철학자 데이비드 흄은
"우주가 도와주는지 어떤지 너는 느낄 수 없다. 우주가 너를 도와주고
있다는 느낌은 전혀 밑바탕이 없기 때문에 그것은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고
너는 자주 우주는 혹시 나를 못마땅해 하는게 아닐까 라고 의구심이 들 것이다."
독일의 니체,
"우주가 도와주면 좋은 것이고 도와주지 않으면 나쁜 것이라는 생각은 이제
버려도 된다. 왜냐하면 우주는 죽었기 때문이다. 너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라. 네가 주인이다."
-------------------------------------------------------------
내가 알기로 코엘료씨는 가장 잘나가는 작가 중에 하나로 알고 있는데, 이런 소리를 하는 글이 그의 대표작이라는 사실을 알고 나는 그의 책은 사 볼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Trackback URL : http://foradun.net/gaenari/trackback/140

rss
2. 해와 달이 몇번 떨어지더니 토요일이 되었다. 숫자뽑기가 시작되었다.
3. 당첨되었다.
결론> 우주가 로또 당첨에 영향을 끼친 것이다.
남은 과제> 우주는 어찌하여 '도움' 이라고 할수있는 영향을 끼치는 대상이 제한적인가?
결론은 좆나 재미없다는거다.
'좋은 생각'같은걸 좀 길게 써논거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