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에서 임요환의 시대는 이제 갔다.
그는 이제 다른 사람보다 컨트롤 조금 더 잘 하지만, 물량 안 나오는 약체에 지나지 않는다.
자 두 가지 길이 있다. 그 컨트롤을 유지하면서 놀라운 물량까지 확보하는 '괴물'이 되거나, 아니면 정말 뼈를 깎아내는 연습을 통해 다른 플레이어들이 상상도 못했던 한 단계 높은 컨트롤과, 거기에서 나오는 그야말로 귀신 잡는 전략을 구사하는 예전의 '황제' 임요환이 되는 길이다.
나는 그가 후자를 선택하길 원한다. 그것이 예전의 임요환이 보여준 모습이었고, 그를 진정한 스타의 전설로 만들어 준 모습이었다.
... 말 그대로 쓸 데 없는 얘기다.
그는 이제 다른 사람보다 컨트롤 조금 더 잘 하지만, 물량 안 나오는 약체에 지나지 않는다.
자 두 가지 길이 있다. 그 컨트롤을 유지하면서 놀라운 물량까지 확보하는 '괴물'이 되거나, 아니면 정말 뼈를 깎아내는 연습을 통해 다른 플레이어들이 상상도 못했던 한 단계 높은 컨트롤과, 거기에서 나오는 그야말로 귀신 잡는 전략을 구사하는 예전의 '황제' 임요환이 되는 길이다.
나는 그가 후자를 선택하길 원한다. 그것이 예전의 임요환이 보여준 모습이었고, 그를 진정한 스타의 전설로 만들어 준 모습이었다.
... 말 그대로 쓸 데 없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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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씨가 자기 카페에 이렇게 썼었지.
"낭만 시대는 끝났다."
눈물나게 슬프고 아쉽지만, 아직 '낭만'을 보는 것은 강민과, 아직도 죽지 않은 임요환 때문임.
임요환이 임요환 그 자체로서 다시 예전의 영광을 찾았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