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이 있어서 링크.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30060304084401&s_menu=사회

10년 뒤에 비정규직으로 내몰릴 것도 나의 미래가 될 수 있고,
10년 뒤에 내 권리를 위해 싸우다 쫓겨나는 것도 나의 미래가 될 수 있다.
모두 시민의 불편함에 대해서 얘기하지만 누구도 시민의 미래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는다. 아마 미래가 없어서 그런가 보다.

대한민국에 행여 부자 나라의 미래는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선진국의 미래는 절대 없다.
2006/03/04 15:10 2006/03/0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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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紫雲原  2006/03/04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이 내세우는 주장은 맞는 말이였지만 그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방법은 틀렸지 않나요;?
  2. naisis  2006/03/04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쟁은 올바르며 사실상 그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 입니다.
  3. 선철  2006/03/05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도 노조의 주장에 동의를 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전 주장에도 동의 못합니다.) 이번 철도 노조 파업에 직접적으로 불편함 겪은 사람 -인천, 수원 근방에 거주하며 서울로 출퇴근, 혹은 통학 하는 사람, 서울 거주자의 경우 2,5,6,7,8호선이 정상운행 되었으므로 사실상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음.- 으로서 이번 파업이 지속되었을 경우 불편함으로 끝났을지에 대해서 큰 의문을 제기하고 싶네요.
  4. 크로  2006/03/05 0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도노조의 요구를 전혀 수용하지 않으면서 노동자에게 유리한 조항들을 '독소조항'이라고 규정한 다음에 이들을 개정하겠다고 노조를 압박한 건 철도공사입니다.
    결국 철도노조가 파업하니까 바로 직권중재 들어가고 불법파업으로 규정해 버리는 철도공사랑 정부가 문제의 원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애초에 협상이 잘 됐으면 파업도 안 생겼을 겁니다.
    뭐 결국 노조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철도노조가 잘못했다고 생각하겠지만, 비정규직 개정 법안 문제도 요새 슬쩍 넘어가려는 마당에 이런 사건까지 터지니 참 씁쓸하네요.
  5. CL  2006/03/13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쟁은 올바르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공감대란 행동의 결과에 따르는게 아니라 행동의 과정에 따르는 것이니까요.
    다른 준법투쟁수단도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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