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랑을 파는 세상에서 살아간다.
여기 저기서 사랑을 판다. 어디서는 마치 달콤한 유혹처럼, 다른 어디서는 백화점 바겐 세일 하듯이, tv에서는 한 방울 향수에 얹어서.
그렇지만 사랑은 원래 사고 파는 물건이 아니다. 가치를 매길 수 없다는 흔한 얘기가 아니더라도, (사실 가치를 매길 수 없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는가) 일단 사랑이라는 놈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누구나 스스로, 아무 물질적 가치를 지불하지 않고도 사랑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대체 왜 이렇게 많은 곳에서 사고 파는 걸까.
비슷한 예를 하나 알고 있다.
옛날에는 아무도 물을 사먹지 않았다. 이제 우리는 물을 항상 사먹는다. 왜? 물이 더러워졌으니까.
우리는 사랑을 산다.
왜?
여기 저기서 사랑을 판다. 어디서는 마치 달콤한 유혹처럼, 다른 어디서는 백화점 바겐 세일 하듯이, tv에서는 한 방울 향수에 얹어서.
그렇지만 사랑은 원래 사고 파는 물건이 아니다. 가치를 매길 수 없다는 흔한 얘기가 아니더라도, (사실 가치를 매길 수 없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는가) 일단 사랑이라는 놈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누구나 스스로, 아무 물질적 가치를 지불하지 않고도 사랑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대체 왜 이렇게 많은 곳에서 사고 파는 걸까.
비슷한 예를 하나 알고 있다.
옛날에는 아무도 물을 사먹지 않았다. 이제 우리는 물을 항상 사먹는다. 왜? 물이 더러워졌으니까.
우리는 사랑을 산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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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404 2004/05/12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달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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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 2004/05/12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넌 너무 많은 걸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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