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활동하는 웹상의 단체인 Teamcscw.com의 한 분의 기획으로 메일링이라는 것을 시작했다. 그러니까, 각자 다른 사람들에게 서로 e-mail을 보내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인터넷에 발을 들인지도 정말 오래 되었는데, 이렇게 스팸 메일이 아닌, 읽을 가치가 있는 메일을 주고받아 보기는 거의 처음인 거 같다는 느낌마저 든다. 그야말로 일고의 가치도 없는 스팸 메일도 아니며, 공적인 목적으로 주고받는 안내, 공지, 혹은 질문 답변 등의 메일도 아니고, 단지 사사로운, 보고 웃고, 때로는 생각하고, 때로는 고민마저 하게 만드는 메일들을 주고받는다는 것은 정말이지 즐거운 경험이다. 웹메일을 켜고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치고 로그인 버튼을 누르면서 느껴지는 두근거림은 정말 신선한 즐거움이다. 소소한 이야기를 메일에 쓰면서 이리저리 고민해 보는 것도 정말 얼마만인지.
오랜만에 인터넷이 주는 작은 기쁨을 다시 찾았다. 솔직히 스팸이 아닌 메일로 차 가는 메일함을 보면 뿌듯함마저 밀려온다. 이런 기획을 생각해낸 Jellypo에게 감사한다.
인터넷에 발을 들인지도 정말 오래 되었는데, 이렇게 스팸 메일이 아닌, 읽을 가치가 있는 메일을 주고받아 보기는 거의 처음인 거 같다는 느낌마저 든다. 그야말로 일고의 가치도 없는 스팸 메일도 아니며, 공적인 목적으로 주고받는 안내, 공지, 혹은 질문 답변 등의 메일도 아니고, 단지 사사로운, 보고 웃고, 때로는 생각하고, 때로는 고민마저 하게 만드는 메일들을 주고받는다는 것은 정말이지 즐거운 경험이다. 웹메일을 켜고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치고 로그인 버튼을 누르면서 느껴지는 두근거림은 정말 신선한 즐거움이다. 소소한 이야기를 메일에 쓰면서 이리저리 고민해 보는 것도 정말 얼마만인지.
오랜만에 인터넷이 주는 작은 기쁨을 다시 찾았다. 솔직히 스팸이 아닌 메일로 차 가는 메일함을 보면 뿌듯함마저 밀려온다. 이런 기획을 생각해낸 Jellypo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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