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규가 사 놓은 책이 방에 있길래 읽어 봤다.
책의 중간 쯤에 있던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가에 대한 비유와 그 해석이 내 눈을 찔렀다.
적어도 초기 기독교 공동체는 이 가르침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었던 것 같다.
지금 한국 교회에서 이 말은 그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다.
예수 믿으면 부자가 된다니, 그럼 도대체 천국은 누가 가는 거야?
교회를 나오고 나서야 성경을 제대로 알아간다는 느낌이 든다.
다시 성경이나 읽어볼까...
책의 중간 쯤에 있던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가에 대한 비유와 그 해석이 내 눈을 찔렀다.
적어도 초기 기독교 공동체는 이 가르침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었던 것 같다.
지금 한국 교회에서 이 말은 그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다.
예수 믿으면 부자가 된다니, 그럼 도대체 천국은 누가 가는 거야?
교회를 나오고 나서야 성경을 제대로 알아간다는 느낌이 든다.
다시 성경이나 읽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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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이나 발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서 던져 버려라. 네가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 속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차라리 손이나 발이 불구가 되어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또 네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빼어서 던져 버려라. 네가 두 눈을 가지고 불타는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차라리 한 눈으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마태 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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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능력을 읽은 종교, 그 중에서도 배타성과 순결성을 강조하는 개신교는 안됐지만 이미 스스로의 존립 근거를 읽었다고 본다.
너도 예수전 한번 읽어봐라.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