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움을 바라볼 줄도 모르는, 그 공허를 알지도 못하는 채
나는 눈을 감고 어둡다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비틀거리는데.
그렇게 속이는 것도 그만둘 때가 좀 많이 지났는데.

눈을 뜨고 차라리 빛을 따르라.
적어도 혼자 비틀거리며 괴로운 척 약한 척 슬픈 척 할 일은 없을 거다.
덤으로 눈 감은 놈들 보고 비웃을 수도 있다.
2006/01/22 02:06 2006/01/22 02:06
거짓말쟁이 :: 2006/01/22 02:06 일상/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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