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블로그를 만들고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결심한 것이 한가지 있다.
남한테 무슨 뜻인지도 모를 소리를 지껄이고
너절하게 무슨 나는 무지 힘들다 나는 무지 짜증난다 이런걸
그냥 똥싸질러 놓듯이 글을 쓰지는 않겠노라고 다짐했다.
여기에 글을 쓰는 건 '내 생각을 알리기 위해서'라고 스스로 생각했고,
남에게 말하지 못할 소리를 할바에는 닥치자고 생각했다.
나는 지금 처음의 신조를 잘 지키고 있나. 다 그런 거 같지는 않다.
떠들 거면 자신을 가져야 한다. 너절하게 찌질거려선 안된다.
알면 아는 만큼 말하고 틀리면 내가 틀렸노라고 인정하자.
여기는 내 블로그. 나는, 바로 내가 이곳의 주인이다.
가끔 스스로가 한심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해도 결코 찌질대지는 말자.
eldercrow
2005/07/30 02:54
2005/07/30 02:54
잠깐점검 ::
2005/07/30 02:54 일상/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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