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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신조'에 해당하는 글들

  1. 2005/10/12  다짐.
  2. 2005/07/30  잠깐점검 (2)
  3. 2005/04/11  앞으로는
  4. 2004/08/29  코리안 룰렛 (2)
  5. 2004/08/07  세상 사는데 (3)
나는 결코 세상에 춤추지 않으리라.
나는 차라리 썩지 않는 쓰레기가 되리라.
그렇게 쉽게 살아줄 수는 없다.
2005/10/12 18:07 2005/10/12 18:07
다짐. :: 2005/10/12 18:07 일상/신조
내가 블로그를 만들고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결심한 것이 한가지 있다.
남한테 무슨 뜻인지도 모를 소리를 지껄이고
너절하게 무슨 나는 무지 힘들다 나는 무지 짜증난다 이런걸
그냥 똥싸질러 놓듯이 글을 쓰지는 않겠노라고 다짐했다.

여기에 글을 쓰는 건 '내 생각을 알리기 위해서'라고 스스로 생각했고,
남에게 말하지 못할 소리를 할바에는 닥치자고 생각했다.
나는 지금 처음의 신조를 잘 지키고 있나. 다 그런 거 같지는 않다.

떠들 거면 자신을 가져야 한다. 너절하게 찌질거려선 안된다.
알면 아는 만큼 말하고 틀리면 내가 틀렸노라고 인정하자.
여기는 내 블로그. 나는, 바로 내가 이곳의 주인이다.
가끔 스스로가 한심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해도 결코 찌질대지는 말자.
2005/07/30 02:54 2005/07/30 02:54
잠깐점검 :: 2005/07/30 02:54 일상/신조
저녁 먹기 전에 오락을 하지 않는다.

반드시.
2005/04/11 02:05 2005/04/11 02:05
앞으로는 :: 2005/04/11 02:05 일상/신조
나라경제가 말이 아니다. 경기는 계속 침체되고 실업은 늘어간다.
사람들은 말한다. "노무현은 안돼. 박정희때가 더 좋았어."

그래서 박정희는 전태일을 죽이고, 긴급조치를 발령해서 수많은 젊은 피를 이 땅에 뿌리고, 그보다 더 많은 이땅의 약자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사람들은 말한다. "그래도 박정희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살게 된거야." 그들은 지금 그런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한국놈들은 삭 기강을 잡아야 해"

난 그 말이 이렇게밖에는 들리지 않는다. 발전을 위해 다시 한 번 우리 나라의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자고. 내 말이 틀린가? 그래서 박정희가 이룩한 경제 성장 덕분에 부자는 더 부자가 되었고, 죽어간 사람들은 아무도 위로하지 않는데. 이제 다시 그렇게 죽이자는 것 아닌가. 결국 우리는 다들 살인자가 되자는 것 아닌가.

자 살인자의 아들들이여, 이제는 우리 차례다. 주사위를 던져라. 우리 중 누구는 죽어야 하는 모양이다.
2004/08/29 21:36 2004/08/29 21:36
노력하지 않는자는
물에 빠졌는데 헤엄치지 않는 자와 같다.

고로 나는 한구의 익사체다.
2004/08/07 06:05 2004/08/07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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